나도 모르게 상대방 말에 집중 안하게 돼요
내겐 너무도 많아서 / 2017. 5. 11. 15:27
이것도 어떻게 보면
정말 못된 습관 중 하나라 할 수
있는데요.
나도 모르게 상대방이 말하는데에
집중하지 않고
자꾸 딴 생각하게 되네요.
뭔가 자극적인 사건사고 이야기 할 때에만
귀가 열리는 듯 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고쳐야지 고쳐야지 하면서도 진짜
쉽게 고쳐지지 않는 기분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