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 먹어야지 하면서 자꾸 사먹게되네요
하고싶은 말들이 / 2016. 9. 27. 13:41
몸 생각해서 최대한 될 수 있는대로
집에서 만들어 먹어야지
하면서도 자꾸 나도 모르게
밖에서 사먹게 되네요.
피곤하게 일을 마치고 돌아오면 정말
만사가 귀찮은데
밀린 집안청소도 하고 세탁도 하고
하면 밥하는것도 힘들게
느껴질때가 많아요.
그래서 한두번 시켜 먹었는데
이게 이제는 습관이 되어 버렸나봐요.
자중해야 하는데 정말 말처럼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