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이랑 화장품의 공통점은 할게 없다는거에요
하고싶은 말들이 / 2016. 9. 23. 16:48
옷이랑 화장품의 공통점은 할게
없다는거에요.
정말 이것저것 다양하게 갖추어져 있는
것 같아도 막상 바르거나
입을 것이 없다는.
그래서 결국에는 또 다시 새로운 것을 사게
된다는 점.
진짜 질려서 그런것도 있지만
왜 제가 바르거나 입고 싶은것이
그때 그때 마다 없는지.
이때문에 정말 저 자신도 모르게
돈 낭비를 매번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