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길고 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하고싶은 말들이 / 2016. 5. 30. 13:58
또 다시 길고 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진짜 따분한 하루 하루 인거 같은 느낌.
요즘 재미를 붙일 만 한 것이 없어서 더욱 더
그런거 같아요.
요즘 피부관리도 잘 안하고 메이크업은 물론,
술자리도 잘 안가지려고 하는 저.
진짜 이러다가 게으름뱅이의 최고봉이
될 것만 같아요.
그래도 저번에는 친구랑 간만에 영화랑 술한잔
하고 왔는데 나름 재미있더라구요.
근데 영화가 너무 잔인해서 악몽 꾸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