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정말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가 버리네요
내겐 너무도 많아서 / 2015. 7. 1. 13:12
시간이 정말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가 버리네요.
이러다가는 진짜
꼬부랑 할머니 되는건
삽시간일꺼 같아요.
하루하루 계획대로
알차게 보내야 겠어요.
시간이 정말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가 버리네요.
이러다가는 진짜
꼬부랑 할머니 되는건
삽시간일꺼 같아요.
하루하루 계획대로
알차게 보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