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에서 푹 좀 쉬어야겠어요
내겐 너무도 많아서 / 2015. 2. 13. 14:33
오늘은 모처럼 집에서 푹 좀 쉬어야겠어요.
맨날 술을 연거푸 마셔댔더니
몸이 남아나지를 않는 거 같아요.
이제 보약먹고 관리해야 할 나이인거 같아요.
간도 예전만큼 알코올 해독을 못하네요.
오늘은 모처럼 집에서 푹 좀 쉬어야겠어요.
맨날 술을 연거푸 마셔댔더니
몸이 남아나지를 않는 거 같아요.
이제 보약먹고 관리해야 할 나이인거 같아요.
간도 예전만큼 알코올 해독을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