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찹을 정말 너무 싫어했었는데 말이죠
작은 종이 한장에 / 2017. 11. 20. 15:42
예전에는 케찹을 정말 싫어했었는데
말이죠.
요즘에는 식성이 바꼈는지 또 맛잇더라구요.
그래서 샌드위치며, 햄버거며, 감자튀김이며
다양한 음식에 찍어먹고 있답니다.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게 되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그나저나 살을 좀 빼야 하는데 언제나 말뿐이네요.
예전에는 케찹을 정말 싫어했었는데
말이죠.
요즘에는 식성이 바꼈는지 또 맛잇더라구요.
그래서 샌드위치며, 햄버거며, 감자튀김이며
다양한 음식에 찍어먹고 있답니다.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게 되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그나저나 살을 좀 빼야 하는데 언제나 말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