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배가 불러도 자꾸 먹게 되네요
하고싶은 말들이 / 2017. 7. 27. 13:14
이제는 배가 불러도 자꾸 자꾸
먹게 되는거 있죠.
뭔가 무의식적으로 입속에
자꾸 가져다 놓는거 같아요.
특히, 요즘 따라 왜 이렇게 빵이 먹고
싶은 것인지.
먹어도 먹어도 빵이 진짜 쉽게
질리지 않는거 같아요.
그래도 몸 생각해서 호밀빵으로라도
먹어야겠어요.
이제는 배가 불러도 자꾸 자꾸
먹게 되는거 있죠.
뭔가 무의식적으로 입속에
자꾸 가져다 놓는거 같아요.
특히, 요즘 따라 왜 이렇게 빵이 먹고
싶은 것인지.
먹어도 먹어도 빵이 진짜 쉽게
질리지 않는거 같아요.
그래도 몸 생각해서 호밀빵으로라도
먹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