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뭔가 먹어보고 경험해 봐야 하는 듯 해요

 

역시 외식이 진짜 제 입맛에 딱 인거 같아요.

다들 집밥 집밥 하는데

사실 저희 어머니가 요리 솜씨가 좀

없으신 편인지라

이렇게 밖에 나와서 먹는게 더 좋답니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자주 외식 하지는 않지만요.

여튼 요즘 더워서 시원한게

먹고 싶어 물회 먹었는데

정말 새콤달콤 한 것이 제 입에 딱이에요.

 

사실 회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안먹을까도 싶었는데 친구가 추천해

줘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사람은 자꾸 뭔가 먹어보고 가보고 하면서

경험해 봐야 새로운 것들을

알아갈 수 있는 것 같아요.